明明旋律很悲傷 但卻透過寶兒的歌聲 注入一股暖流治癒人心 矛盾而不衝突 超愛這首歌!!
喜歡小伊樹跟小海雨之間 傳達出來淡淡卻單純的愛
角色選得很好呢 (真不想看成人版的伊樹 邪氣太重了 哈哈哈)
更喜歡第一集開頭片段~
海雨:韓伊樹世界上最喜歡的是?
한이수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伊樹:鯊魚!
상어
海雨:甚麼?
뭐?
伊樹:因為鯊魚沒有魚鰾
상어는 부레가 없어.
海雨:那..怎麼生存?
그럼...어떻게 살아?
伊樹:為了活下去要不停游動,因為停下來就會死
살기 위해선 끝이 없이 움직여야 할텐데 멈추면 죽으니까
連睡覺都必須游動 鯊魚才活的下來
자면서도 움직여야. 상어는 살 수가 있어.
海雨:活得真夠累的
되게 피곤하게 사는 거네.
伊樹: 但在海裡,鯊魚是最強的
그래도 바다에서 상어는 제일 강해.
海雨:所以你才喜歡鯊魚的嗎?
그래서 상어는 좋아는 거야?
因為鯊魚很強?
상어는 강하니까?
伊樹: 不是. 是因為很可連
아니. 불쌍해서.
感覺世界上好像沒有任何人會喜歡他
아무도 상어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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