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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落格全站分類:心情日記
욕할 뻔할 만큼 화를 내면서 끝까지 보는 경우가 처음이다. 미치겠다.
도대체 그 동안 내가 뭘 보고 왔어? 짜증나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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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어찌 노래까지 그렇게 잘할 수 있을까? 소름 돋을 만큼. 김고은 씨한테 완전 빠졌어.
이게 무슨 공포영화인 줄 알았다. 근데 되게 재미있었어.
몬스터와 차이나타운 보고 김고은 씨에게 호감을 가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