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이 크지 않아요. 혼자 타이베이에서 살지만 외롭지 않아요. 매일 퇴근후에 집에 돌아올 때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가 옆에 있어서 심심하지 않아요. 하지만 방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자꾸 청소해야 하는데 좀 불편해요. 특히 고향에 돌아가거나 나가서 놀면 다시 집에 들어올 때 꼭 더러워져요. 그런데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으면 사거나 입양하기 전에 다 알아보고 받잖아요? 그래서 동물을 키우 사람들 열심히 청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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