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어머니께 (오빠에게) 給長輩 給平輩(半語)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잘 지내요. 서울 생활이 아주 재미있어요. 학교 공부도 재미있어요. (나는) (오빠 안녕?)
그리고 친구들도 많아요.
그런데 집이 좀 불편해요. 왜냐하면 집에서 샤워할 수 없어요. 그래서 다음 주에 이사할 거예요. (이사할 거야)
친구 소라 집에서 살 거에요. 소라는 참 좋은 친구예요. 가족도 친절해요. (살 거야)
그리고 소라 집이 학교에서 아주 가까워요. 걸어서 5분쯤 걸려요.
저는 소라 집에서 한국 요리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한국말도 연습할 수 있을 거예요. (거야)
빨리 소라 집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어머니, 정말 보고 싶어요. 이번 학기가 한 달 후에 끝나요. 방학 때 미국에 돌아갈 거예요.그때 만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1년 6월 22 일
수잔 올림 (수잔이가) (위여가)
<單字>
形容詞+은(는) ~的
~께 給(長輩)
~에게 給
생활 生活
불편하다 不便
친절하다 親切
가족 家人
편리하다 便利
샤워하다 洗澡
연습하다 練習
~ㄹ 거예요. 將,要~
~ㄹ 수 있어요. 可以,能~
~ㄹ 수 없어요. 不能,不行~
~ㄹ 수 있을 거예요. 將可以~ (將能~)
~고 싶다 想~
학기 學期
올림 敬上,鞠躬
방학 때 放寒暑假的時候
편지를 써요 (쓰다) 寫信
편지를 보내요 (부치다) 寄信
봉투 信封
(以上資料摘錄自: 師大推廣中心-韓語快易通教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