噗卡萬年不更新的小天地

一同拍攝"幽靈"的瘋牛郭道元接受媒體採訪時表示:

蘇志燮 曾經在kakao talk的主頁上 上傳漢堡照片 並寫道"就忍兩個月吧"

看完之後覺得很好笑,跟他說"你就吃吧~"

但是蘇志燮反而向郭道元建議:"哥~你也稍微減個肥吧~"

郭道元則是笑著敷衍他說"好啦~我知道了!"

此外,郭道元還說: 拍戲時,(志燮)為了做好身體管理,幾乎都不太吃東西的感覺"

                        在拍幽靈時,內心也為了拉麵掙扎了無數次

소지섭, 햄버거 사진을 카톡 프로필에 "두 달만 참자"..나도 따라해볼까?

배우 곽도원이 몸매 관리 중인 소지섭에게 '그냥 먹으라'고 충고해 화제다.

곽도원은 최근 한 연예매체와 인터뷰에서 "(소)지섭이의 카톡 프로필에 햄버거 세트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다"며 "사진을 올려놓고 '두 달만 참자'고 써놨더라. 그것을 보고 웃겨서 '그냥 먹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지섭은 오히려 곽도원에게 "형님도 살 좀 빼시죠"라고 충고했고 곽도원은 "알아서 하겠다고 응수했다"며 웃었다.

또 곽도원은 "(지섭이는) 작품을 할 때 몸매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못 먹는 것 같더라. '유령'을 하면서는 '라면을 먹고 싶어도 속으로 몇 십번을 고민한다'고 했었다.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소지섭 햄버거앓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지섭 햄버거앓이, 몸매관리가 일상에 녹아들었구먼", "소지섭 햄버거앓이, 다이어트하는 애들 공통점이지 바로", "소지섭 햄버거앓이, 서로 돌직구 날리는 모습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도원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굿 닥터'에서 부원장 강현태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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