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ve in me + この花をあなたに (이꽃을당신에게) + miss you (틈) 尚未公開的自創曲 + snow light road+ at the end(韓) 第一次發表的自創曲
at the end(日) + Happniess
この花をあなたに (이꽃을당신에게)
bpm82.5專輯中,昌燮最愛的一首是 この花をあなたに (이꽃을당신에게)
原因則是下面這個歌詞:
後悔してませんか何もない僕を選んで
후회하지 않나요? 별볼일 없는 나를 선택해서
不後悔嗎? 選擇了什麼都沒有的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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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you (あいだ,틈) 가사~ 歌詞
내 시간의 틈에 온통 니가 가득해
틈 없이 가득히
그 속에 나를 들여다보면 다시 니가 가득한
틈 없는 외로움
멀어져가는 저 노을따라 너도 흘려보내길
보내고 보내도 난 오늘도
I Miss You
니가 있던 나와 니가 없던 나의 사이 틈에 서 있어
그대라는 외로움 품에 안은 채
다시 또 눈을 감아
둘이 있던 흔적의 틈에 아직 니가 가득해
틈 없이 가득히
그 속에 나를 또 들여다 보면 마저 치우지 못한
기억의 파편들
멀어져가는 저 노을따라 너도 흘려보내길
밀어내고 보내도 난 오늘도
I Miss You
니가 있던 나와 니가 없던 나의 사이 틈에 서 있어
그대라는 외로움 품에 안은 채
그대 그리울 때 내 시간은 더디 감겨
여전히 선명해 너의 숨을 또 느껴 baby
모든 게 끝나지 않길 모두 잊혀지지 않길
어제도 날 그대 난 오늘도
또 눈물이 고여 I Miss You
그대라는 외로움 품에 안은 채
다시 또 눈을 감아
니가 있던 나와 니가 없던 나의 사이 틈에 서 있어
그대라는 외로움 품에 안은 채
다시 또 눈을 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