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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不見就等於不存在? 記住了就永遠不會忘記? 歷久不衰的療癒笑臉 "月亮忘記了" 
"달이 잊어버린다." 뭘 잊어버릴까? 또는 뭘 잊으려고? 인공적인 것이 생활에 대해서는 편하게 해주긴 한데 초심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싶다. 안 보이는 것은 정말 세상에 없다는 의미가 있을까? 기억해 두는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까? 출판된지 16 년이 되는데도 재밌게 봤다.

 
Wei-Ru Lin 的相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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