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룡이 나르샤 다 보고 나서 지난 2개월간 아무한드도 못 봤어.

이제야 보게 됐네. 미녀 공심이.

흔한 스토리지만 남궁민 덕분에 재미있게 봤어.

얼굴과 연기가 마음에 꽤 드니까.

역시 주인공이 무엇보다도 중요해. ㅋㅋ

arrow
arrow
    全站熱搜

    噗卡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