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석 PD님 그러는데 “시청자가 실제 상황을 보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게 좋은 연출이라고 생각한다.

연기(演技)를 이끌어 내는(出) 일이 연출(演出)이다”라고 자신의 연출관을 설명했다.

위에.... PD 했던 말이었다. 

역시 그러네. 대본 연출 배우 음악까지 다 중요해!!!

이번 OST 작업은 기존의 것들과는 노력이 달랐다고 들었다.

"지금까지의 OST라고 하면 드라마의 범주라기 보다는 매출을 위한 것이 많았다.

유명한 가수를 기용하고 사랑의 노래를 하다보니 기존 가요와 다를 바없는 것이 대다수였다.

위에  작가님 했던 말이었다.....

역시 감독님이랑 작가님에 대한 인터뷰가 더 재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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