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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in (杉菜)專訪中提到的昌燮~

"最近經常跟昌燮對戲,默契越來越好了,真的是個惹人疼愛,非常可愛,多情.內心溫暖的道明寺阿! 雖是第一次挑戰音樂劇,但用他自身的速度,腳步踏得非常穩固."

"整體的表演速度也掌握得很好,因此表演得很順利"

"是個能照實演活原著漫畫角色魅力的演員!"

不只如此,還讚嘆昌燮隱藏不住的搞笑風格. "真的很有趣.即使台詞裡面沒出現,看著他獨自思考的樣子,就彷彿看見他旁邊出現漫畫書裡的對話框."

"一開始看見他真摯的模樣時,真的笑到演不下去.正式開演時又有李昌燮他獨特的魅力."

"公演時,可能是因為現場昌燮粉絲很多,所以出演時彷彿跟看電視一樣,現場觀眾給予非常多的回應,因此又獲得了另一種特別的演出風味,非常有趣"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3241025469460469_1

비투비 이창섭은 ‘꽃보다 남자’로 데뷔 첫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제이민은 “창섭 군과는 최근에 공연을 많이 해서 호흡이 무르익었다”며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츠카사다. 너무 귀엽고, 정 많고 따뜻한 깊은 속을 갖고 있는 그 자체가 츠카사다. 뮤지컬이 처음이라고 했는데 본인의 페이스를 잘 끌고 가더라”고 칭찬했다. 

무엇보다 이창섭의 숨길 수 없는 비글미에 감탄했다. 제이민은 “정말 재미있다”며 “대본 지문에 나와있지 않는데 혼자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그 옆에 진짜 만화처럼 말풍선이 생기는 것 같은 효과를 자아낸다. 처음에는 진지한 장면에도 너무 웃겨서 같이 연기를 못했다”고 미소 지었다. 본 공연 때도 이창섭만의 매력이 묻어난다. 제이민은 “공연 때 이창섭 군의 팬들이 많아서 그런지 마치 TV를 보는 방청객처럼 리액션이 좋아 색다른 즐거움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165719

10. 츠카사 3인의 다른 매력은?
제이민 :

이창섭은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츠카사다. 뮤지컬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잘 끌고 가더라. 흐름도 잘 잡고, 덕분에 교감하면서 잘하고 있다. 만화 원작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리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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