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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사 슬퍼할 도 사도세자!

자식에게 바라는 아버지의 기대와 그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식에 대한 비극적인 얘기다.

역할마다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심정이 어떻게 변했는지, 심리를 섬세하게 그렸으니 슬프고 마음아프기도 하고 무겁기도 해도 보지 않으면 안 되는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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