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來真有"皮諾丘症候群"這種病,只是不是一說謊就會打嗝,而是自卑感很重的一種心理疾病, 看見別人笑,就覺得是在嘲笑自己,而產生像木偶般全身僵硬的症狀. 피노키오 증후군이라는 건 실존하는 병인 줄 몰랐네. 드라마에서 나오는 증상은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할 거래. 근데 사실을 따지면 병명만 똑같아. 실제증상과 완전 다르대. 피노키오 증후군이란 병은 젤로토포비아 (gelotophobia)라고 부를 수도 있어. 남들이 나를 보고 웃을 때는 나를 비웃는 것이 아닐까 하는 공포감을 느끼고 나무인형처럼 온 몸이 얼어붙게 되는 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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