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백상예술대상 생방송 보고 있는 중...
용룡이 나르샤, 시그널, 유아인,류준열,변요한,육성재,김고은,김혜수,남궁민,라미란,조진웅,이동휘...응원하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아서 어떠카지? 모두 파이팅!!!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생방송 보고 있는 중...
용룡이 나르샤, 시그널, 유아인,류준열,변요한,육성재,김고은,김혜수,남궁민,라미란,조진웅,이동휘...응원하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아서 어떠카지? 모두 파이팅!!!
看不見就等於不存在? 記住了就永遠不會忘記? 歷久不衰的療癒笑臉 "月亮忘記了"
"달이 잊어버린다." 뭘 잊어버릴까? 또는 뭘 잊으려고? 인공적인 것이 생활에 대해서는 편하게 해주긴 한데 초심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싶다. 안 보이는 것은 정말 세상에 없다는 의미가 있을까? 기억해 두는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까? 출판된지 16 년이 되는데도 재밌게 봤다.
언니랑 시어머님 그리고 엄마와 큰아가씨의 시댁 갈등 또 애들의 교육 문제에 대해 많이 들어서 기분 나빠져.
가슴이 답답해. 기분 좀 전환해야겠다. 잡생각 하지 말고 한드만 보면 다 잊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아.
"잠깐이 전부가 될 수도 있다" 그 말을 듣자마자 7년 전의 사진이 생각났어. 그때와 지금은 완전 똑같네. 둘이 다 뚱뚱해졌지만.....그 순간, 그 느낌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 고마워..또 사랑해~
나도 한국 누리꾼이 될 자격이 있나 봐.ㅋㅋ
뇌섹남과 예지앞사도 잘 아니까. 한국 대학생 뽑은 선착순 5명 신조어 알아보니 젊은 친구들이 여전히 힘들게 먹고사나 봐.
날씨가 늘 맑은 타이난이 참 좋은 곳이다! 싸고 맛있는 게 많을 뿐만 아니라 구경할 수 있는 데도 많아. 도시 말고 근처에 가볼 만한 데도 많네. 이번에는 북문에 갔다 왔어. 북문이라면 결혼촬영지와 성당으로 이름난다. 그러니까 북문유람객센터부터 구경해야지. 구경하러 가보니 별로네.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긴 한데 나한테 그러지 아니야. 인공적인 것이 너무 많아서 그래. 그런데 딱 하나 마음에 들었어. 바로 여기다! 소금 만들기 체험장.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무료야야야.. ㅋㅋ
오늘 수업으로 가던 중에 본 건데.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만의 과거에 비해서 성장하면 된대. 그렇다면 쓸데없는 욕심도 생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이 잘 되어가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갖을 수도 있어. 옳은 말이라서 나눠줄게.
1주 동안 식빵과 토스토를 안 먹고 식사 때도 적당히 먹었더니 얼굴이 작아졌어. 살빼기 때문에 아니라 붓기 뺄 뿐이라고 생각해. 그래도 좋아. 이 기회를 틈타서 빵을 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 텐데.. 옛날처럼. 다만 연휴와 설날을 앞두고... 실천하기가 좀 힘들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