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재미있었어요? 아쉽게도 보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

 

내 대답은 : 대중 즐겨 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아니니까 시청률이 높지 못하는 게 당연하죠.

인간의 본성과 그 안에 있는 천사와 악마에 대한 이야기예요.

괴물이 타고난 것일까 만들어진 것일까 하는 생각이 늘 들었어요.

그리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과 뛰어난 감독님 덕분에 재미있게 잘 봤어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처럼 제가 선호하는 주제라서 더 좋아요. 

 

이현주 위여 씨가 그런 주제를 좋아하는군요, 선과 악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주제죠. 언제 시간 되면 같이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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