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또 왔어. 한 달에 한 번씩 여자만 있는 지치고 다리 힘없는 생리일이야.

생리통마저도 찾아왔어. ㅠ.ㅠ

그래도 퇴근 후에야 아프게 되는 것을 불행중 큰 다행이다고 생각해.

특히 요새는 마침 가장 바쁜 시기이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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