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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밖에 안 가는데 오늘 볼 일도 생기고 저녁도 먹으러 겸사겸사 갔어.

운이 좋게 우연히 만나게 됐어. 가까이 쳐다보니 훨씬 잘 생겼더라.

연기 너무 잘하고 멋있다는 말은 얼굴을 보면서 직접 얘기했어.

알아보낼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거의 없나 봐.

마침 대만여행하러 오는 한국팬들이 말고요.

한 2 시간 동안 방해하지 않게 내내 옆에 있어서 구경만 했어.

지켜봤던 동안 눈도 가끔씩 맞추게 됐어.

그래서 그런지 자기 갑자기 나한테 인사를 했어. 예의바르게.

오늘 참 좋은 날이었네.

Wei-Ru Lin 的相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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